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12일 새천년 전산시스템 확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7일부터 하루 호가처리건수를 현재의 64만건에서 75% 늘어난 100만건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 6일 전산시스템을 추가 도입했으며, 이어 내년 5월까지 하루 평균 200만건의 호가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올해 잦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많은 심려를 끼쳤으나 내년부터는 주문 폭주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스템 환경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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