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이 오는 2001년부터 미국에서 월 10달러 이하의 초저가 정액요금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가 책정한 가격은 월 30∼60달러 정도인 현행 정액요금 서비스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의 초저가 서비스는 단말기로 휴대폰과 비슷한 독자의 무선 데이터통신 시스템을 이용하며 액세스 시간이 0.3초로 매우 빨라 고속도로상에서 시속 200㎞의 속도로 운전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신속도는 휴대폰과 같은 9.6Kbps인데, 3년 후에는 2Mbps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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