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조충휘)이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기능을 채택한 무정전전원장치(UPS) 원격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원거리 제어기능을 크게 강화, 중앙감시제어센터에서 윈도 환경의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 UPS의 작동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UPS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고장메시지가 자동으로 중앙센터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능 등을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UPS를 여러 대 설치한 대규모 공장에서 이 시스템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고 인도 등지로 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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