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술과법연구소(이사장 안영옥)가 한국국제사법학회(회장 최공웅)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전 9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전자상거래와 분쟁해결(Electronic Commerce and Dispute Resolution)」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21세기 디지털사회환경에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간, 소비자간, 기업과 소비자간, 그리고 국가간 불법거래행위와 지적재산권 침해 분쟁에 대해 바람직한 대책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연사들로는 김문환 교수(국민대), 손경한 변호사(아람법률사무소), 마사토 도가우치 교수(도쿄대), 이안 발톤 변호사(미국), 스테판 빌스케 변호사(독일) 등 디지털관련법 및 지재권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인물들이 망라됐다. 문의는 (02)596-6081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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