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국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영상관계법 세미나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서울영상벤처센터빌딩 2층에서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포르노그래피」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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