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센터장 민병훈 교수)는 나다기연(대표 김승범)과 공동으로 기존 강의실의 시청각기자재를 모두 이용하는 원격영상강의실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PCyber Lecturewave)은 강의내용을 PC와 같은 디지털매체기기나 TV, VCR 같은 아날로그 형태의 매체기기를 각각 단독으로 또는 병용하여 강의에 이용하여도 강의의 모든 내용을 디지털로 자동전환하여 저장하고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후에 복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가상교육시스템의 핵심기술로 평가받는 자동추적 카메라 마이크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수업도중에 학생이 질문하였을 경우 질문한 학생과 답변하는 교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동추적기술은 가상 공간에서 수업받는 학생을 선생이 수시로 불러내어 토론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의 출석여부를 기존의 강의실에서와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고 면대면 학습효과도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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