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리눅스 전문업체인 코발트네트워크가 최근 주식 500만주를 성공적으로 나스닥(Nasdaq)에 상장시켜 다른 벤처기업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당 22달러에 상장된 이 회사 주식은 거래 첫 날인 5일 하루 동안에만 482%나 상승, 주당 128달러까지 거래되는 등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률은 「더글로브컴」 「파운드리네트웍스」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높은 것이다.
코발트는 공개 운용체계인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소형 서버 「큐베」를 공급, 올 상반기 동안에만 77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리눅스 업계의 다크호스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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