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벤처업체인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가 생산재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초 개설되는 이 사이트에서는 변압기·전선 등 전기자재가 우선 거래되고 이어 설비자재, 건축자재, 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부자재 등으로 거래품목이 확대된다. 케이디파워는 현재 추진중인 웹기반 전기안전관리가 실시되는 내년 상반기경에는 전기안전관리 고객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생산재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사이트를 통해 물품을 구매할 경우 거래의 투명성을 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절차가 단순해져 신속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등 업체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파워는 향후 중전기기업체·건설업체 등과 이 사이트를 직접 링크시켜 고객의 발주와 구매 편의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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