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저축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경상수지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성장잠재력을 배양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25일 「최근 저축률 변동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내놓고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국민총저축률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3.1%포인트 떨어진 3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8년 39.3%까지 상승했던 국민총저축률은 이후 소비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앞지르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소득은 0.8%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 소비지출은 5.6%나 증가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