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개월간 감소세를 보이던 공작기계 수주가 9월 들어 회복세로 돌아섰다.
20일 한국공작기계협회(회장 권영렬)가 발표한 「9월 공작기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공작기계 총수주액은 작년 동기대비 36.3% 증가한 8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8월 실적 536억원보다도 4%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공작기계 수주가 늘어난 까닭은 그동안 공작기계 수주 감소에 영향를 미쳤던 계절적 요인이 끝난데다 자동차, 자동차 부품, 금형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