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지선을 제거한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를 개발해 PC용 전원공급장치 시장에 진출한 가트(대표 박호영)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 생산품목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트는 지난달 PC 및 주변기기 판매업체인 메이저R&D와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 연간 20만대의 PC용 SMPS를 공급키로 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에 따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후속모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서지선을 제거한 PC용 SMPS의 후속모델로 프린터 등 PC 주변기기 전원의 On/Off 기능을 통합한 250W급 SMPS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안에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트는 또 내년에는 300W급 PC용 SMPS를 개발, 3개 모델을 출시하는 한편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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