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Y2K문제 해결 완료를 국내 최초로 선언한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전체 자회사와 25개 협력업체에 대한 Y2K문제도 완전 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Y2K문제 해결 선언은 한국통신 8개 자회사인 한국통신프리텔·한국통신하이텔·한국통신파워텔·한국통신기술·한국공중전화·한국통신진흥·한국해저통신·한국통신산업개발과 이번에 매각된 한국통신케이블TV(주)·한국통신카드(주) 등이다. 또한 한국통신은 협력업체 가운데 25개를 선정해 Y2K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한 결과 이들 중소기업도 Y2K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은 『앞으로 다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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