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그간 취약지였던 영·호남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대구와 광주에서 동시에 자동차 전시장을 개설했다.
2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지방 딜러망 강화의 일환으로 볼보의 광주·대구 전시장을 개설했으며 이번 전시장 개설로 호남과 영남권의 고객에 대한 지원과 애프터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전국에 위치한 15개의 지정 서비스센터와 함께 인천·대전 등 지방도시에도 전시장을 개설하여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광주지역에는 70평 규모의 전시장과 900평 규모의 서비스센터가 마련되고 대구에는 70평 규모의 전시장과 400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이들 전시장은 현대적인 분위기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방문객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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