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브리지(대표 최찬규)는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VON(Voice On the Net)99」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VON99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분야 최고의 전시회로 시스코와 보컬텍 등 VoIP 장비 개발업체를 비롯해 다이얼로직·내추럴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의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업체와 AT&T·퀘스트·ITXC·레벨3 등 기간통신사업 및 인터넷통신서비스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코스모브리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인터넷통신 게이트웨이 「CTG3000」과 과금 솔루션 「빌익스프레스」 등 VoIP 솔루션을 출품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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