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크루즈에서 개최된 SCO 포럼에 참석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행사 주관업체인 SCO가 추진하고 있는 「몬트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략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전격적으로 발표해 주목.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몬트레이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한 것은 리눅스 등 각종 운용체계(OS)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유닉스의 인기가 줄어들지 않았음을 반영한 것』이라며 『하나의 OS가 성능과 확장성 등에서 신뢰도를 얻기 위해서 오랜 기간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삼성전자의 결정은 상당히 의미있는 것』이라고 평가.
그동안 삼성전자와 각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컴퓨터업체들이 삼성의 이번 몬트레이 프로젝트 참여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집중.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3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4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5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6
[테크 차이나] 폐배터리는 누가 확보하나…중국 '역공급망' 진짜 경쟁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8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9
[ESG칼럼] EU PPWR, 포장 무역의 새 규칙…韓 표준·데이터 선점해야
-
10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