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일자리 정보 및 상품매매, 게임, 운세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017 파워어드벤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각종 정보를 제공받기만 하지 않고 서비스 이용자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양방향 정보공유가 가능하며 일자리는 1501, 게임은 1511, 운세정보 1516 등 식별번호로 분류된다.
신세기는 오는 16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나서고 상용서비스는 9월 1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 게임, 운세 정보별로 30초당 각각 120원, 80원, 7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