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쉬리」에 이어 국산 SF영화 「용가리」가 기대 이상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데 대해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외산이 장악해 왔던 문화상품 시장에서 「국산」의 잇따른 흥행성공에 적지 않게 고무된 모습.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성공한 한국 영화들이 작품성이 높고 완벽해서 성공한 것만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선 「쉬리」나 「용가리」의 경우처럼 「스타상품」과 「스타회사」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한 게임 개발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게임산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잇따르고 10만 카피가 넘게 팔리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분위기로 미뤄볼 때 이제 게임업계에서도 「스타」가 나올 차례』라며 기대섞인 낙관론을 피력.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4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8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9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10
[ET단상] AI 패권 숨은 동맥 '1.6T 광통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