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총 3대의 전력량계를 접속시킬 수 있는 최대전력수요관리장치(일명 디맨드컨트롤러)를 개발, 내달부터 시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WDC2000)은 전면에 부착된 액정디스플레이(LCD)를 통해 한글 및 그래프로 표시된 각종 데이터를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1대의 전력량계만 접속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3대의 전력량계를 접속시킬 수 있다.
또한 RS485 포트를 통해 원거리 제어가 가능하다.
LG산전은 이 제품 개발을 계기로 KS규격 획득에 주력하는 한편 디맨드컨트롤러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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