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캠코더 1214대 등 9억원 상당의 물품을 밀수입한 조직 23명이 관세청 세관에 의해 검거됐다.
관세청은 21일 부산 국제시장 H아케이트를 운영하는 장모씨 부부가 9억원 어치의 캠코더를 5회에 걸쳐 일본에서 밀수입한 혐의로 구속됐으며 또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서울 용산전자랜드와 남대문시장 전자제품 판매업자인 김모씨와 강모씨도 구속됐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2개월 여에 걸친 내사 끝에 이들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대전=김상룡 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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