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텔레콤(대표 홍준기)은 이동전화나 캠코더용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 두배로 늘릴 수 있는 초강력 자석 「더부러」를 일본 JCI사에서 수입해 판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충전시 배터리 케이스 뒷면에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48메가가우스급인 이 강력자석을 장착해 충전하면 배터리 내부의 이온이 규칙적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충전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JK텔레콤은 이 제품의 경우 리튬·니켈카드뮴·니켈수소 배터리에서 이미 최대 2배의 충전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물론 수명연장, 오래된 배터리 재생, 통화중 잡음감소 등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JK텔레콤은 이 제품을 우선 배터리전문점과 이동전화판매점 등 각종 배터리취급점을 통해 공급하고 앞으로 유통채널을 다양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02)3487-6422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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