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및 소형가전 전문업체인 신일산업이 창립 기념일도 잊은 채 생산 및 판매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
신일산업은 14일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창립 4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날을 맞았음에도 최근 주력제품인 선풍기 시장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전기바베큐기 수출주문이 납기를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폭주함에 따라 당초 조촐하게나마 치를 예정이었던 기념식도 취소하고 전직원이 정상근무를 실시한 것.
이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창립 기념일에는 휴무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수출용 전기바베큐기 생산일정이 빠듯한데다 특히 선풍기 시장경쟁이 너무 치열해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수기가 끝나기 전에 한대라도 더 팔아야 하는 실정이라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며 「바쁘다 바빠」를 연발.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