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은 내달 1일부터 PC통신 천리안의 정액형 서비스 이용요금을 기존 1300원에서 1000원으로 23%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천리안 이용요금은 종량제(10시간 기본형, 6000원)와 정액제(1만원) 두가지 형태로 단순화됐다.
천리안은 이번 요금인하에 따른 이용량 증가에 대비해 내달까지 네트워크 접속점을 8500포트 추가 신설하는 등 하반기 중 총 6만3000포트까지 확장하기로 했으며 시스템도 10여대를 추가 투입해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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