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차단기 전문업체인 코암(대표 김성구)은 지난 4월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유해자기장 차폐기능을 갖춘 원통형 전자파차단기(모델명 리미터)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코암은 최근 산업은행과 동원산업 등에 500개 물량을 공급한 데 이어 모니터 제조업체인 S사와 산업용기기 생산업체인 K사, 헤어드라이기업체인 U사 등과 OEM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중국 등 10여개 해외업체로부터도 샘플과 견적서를 요청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TV와 컴퓨터, 항공기기, 산업용기기 등에 96% 이상 전자파차단효과를 지닌 원통형 전자파차단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 김선구 사장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전자파차단기로 40억원 이상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일반시장으로 마케팅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 전자제품의 소형경박화 추세에 적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YD, 국산보다 1억이상 싼 12m 전기버스 10월 韓 출시
-
2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
3
삼성전자, 베라 루빈 탑재 'SSD PM1763' 양산 개시… AI 저장장치 경쟁 본격화
-
4
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
-
5
네이버·KAI, 방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력 …독자기술 '소버린' 구현
-
6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7
영국서 베일 벗는 삼성 갤럭시Z8…8월 7일 출시
-
8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9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10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차 출국…빅테크 CEO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