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정보산업(대표 박광수)이 최근 PC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엑스정보산업은 최근 펜티엄Ⅱ·펜티엄Ⅲ PC 8개 기종(모델명 IDOM)을 개발, 출시한 데 이어 대대적인 대리점 모집에 착수했으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PC 판매 등 새로운 수요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엑스정보산업이 이번에 선보인 「IDOM」 기종은 인텔 셀러론 366㎒ 펜티엄Ⅲ, 500㎒ 중앙처리장치(CPU), 32∼64MB의 기본메모리, 3.2∼10.1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32배속 또는 40배속 CD롬 드라이브 등 다양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엑스정보산업은 또 현재 100여개인 대리점을 올해 말까지 300여개로 늘리기로 하고 최근 전자상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대리점 모집에 착수하는 한편 네오센추리시스템 등 PC 제조업체와 OEM 공급계약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자가브랜드 위주의 제품판매에서 벗어나 OEM 방식 제품판매를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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