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은 28일 오버넷과 서비스 협력 제휴를 체결하고 내달부터 HDSL(Hyper DSL)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한국통신진흥은 오버넷의 HDSL 기술과 구내 통신망을 결합해 전용 단말장치 없이 사무실의 전화콘센트 교체만으로 일반 모뎀보다 200배 빠른 최고 10Mbps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초고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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