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이동전화사업자인 신세기통신이 고객만족을 최우선 경영전략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업무혁신에 나선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경영전략으로 설정하고 회사 업무 전반을 고객중심으로 변화시키는 대대적인 고객만족운동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가 지난 1·4분기 국가고객만족도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동통신산업은 56.8로 타 산업평균 58.8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세기통신은 이에 따라 지난 28일 저녁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고객대표와 대리점주, 사내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CS(고객만족)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신세기통신은 이날 선포식에서 CS이념과 CS비전, CS슬로건, 행동강령 7훈 등 「신세기통신 CS비전체계」와 「실천체계」 및 「실천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또한 정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CS위원회」를 설치, CS 경영 관련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사내 정규조직인 TCS실(고객만족본부)을 중심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LEAD 21」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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