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상윤)는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한글과컴퓨터와 함께 6월 1일부터 전자우편을 통한 정품소프트웨어(SW)사용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기존의 가두 서명이 아닌 전자우편을 통한 서명방식으로 진행되며 진행방법은 전자우편을 받은 수신자가 안내문을 읽은 후 서명란을 클릭하고 자신의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조정위원회는 우선 컴퓨터와 전자우편을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 대학생, 기업체 및 기관 전산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주부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정부가 지적재산권 보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사회전반에서 정품SW 사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명운동에 대한 호응도 높을 것으로 위원회측은 기대하고 있으며 서명운동 외에도 정품사용 국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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