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는 서울지역 200∼299국, 638·667국번호는 앞에 2를 추가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난해부터 신규 번호자원 확보와 지역번호 광역화 기반 조성을 위해 도단위 세자리 국번호와 서울 네자리 국번호로 변경하면서 제공하던 이중접속을 오는 30일부터 점차적으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중접속은 전화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외, 국제, 휴대폰이용자가 변경전 전화번호를 눌러도 통화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인데 최근 구번호 이용률이 감소함에 따라 이중접속을 중단하고 구번호를 누르는 경우 별도의 안내방송이 제공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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