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늘고 있는 지방의 네트워크 유지보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지방 네트워크 지원 조직 중 부산·대구·광주 거점 지역별로 10여명의 기술인력을 확충하고 네트워크 장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지방조직을 대폭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조치로 전국적인 24시간 네트워크 유지보수 지원체계가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네트워크 아웃소싱 분야에서 지난해에 비해 100% 가량 늘어난 5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