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신발매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발매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한국마사회가 110억원 규모를 투자해 그동안 사용해온 미국 발매시스템 전문업체인 오토토트사의 마권발매전산시스템 일체를 교체하는 것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마권 발매 및 배당률 결정 등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기존 시스템은 패키지화돼있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으나 이번 신발매전산시스템 도입으로 기능 업데이트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 서정묵 공공사업부장은 『이번 한국마사회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1000억원으로 추정되는 경륜, 경정, 축구복권, 온라인 복권, 강원랜드 등 국민레저정보화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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