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이 홈페이지를 새로 꾸몄다.
해외 네트워크 벤더 중 유일하게 한글홈페이지(www.3com.co.kr)를 운영중인 한국쓰리콤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검색엔진을 새로이 탑재, 자료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프로젝트 상담코너를 마련, 지방에 있는 리셀러나 일반인들이 웹을 통해 프로젝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쓰리콤측은 오는 하반기에는 전자상거래까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