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정보통신(대표 황주석)이 인도의 글롭신사와 공동으로 정보기술(IT) 전문교육기관인 「테크노캠퍼스코리아(가칭)」를 개설한다. 이처럼 국내외 합작 IT 전문교육기관이 한국에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7월말 개원키로 한 합작교육기관에서 프라임정보통신은 교육시설 구축 및 교육 운영을 담당하고, 글롭신사는 우수한 강사진과 커리큘럼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교육뿐 아니라 GIS, 웹구현기술, 데이터웨어하우징 등 IT 서비스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가장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글롭신사와 미국 IBM이 공동 개발하고 미국 공식 학점인정 기관으로부터 학점 인정 절차가 진행중인 YSM(Young Software Manager)으로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SW개발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겸비한 IT 전문가로 여러 다국적인 기업의 IT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민간 주도의 벤처메카 조성을 추진해온 프라임정보통신은 우수인력 양성이 한국의 벤처산업과 IT산업 육성의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 보고 글로벌스탠더드에 부응하고 한국 IT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할 교육기관 설립을 모색해왔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