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공급업체인 래티스가 미국 AMD의 PLD 전문 자회사인 밴티스를 인수키로 한 데 대해 관련업체들이 상당히 의외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
밴티스는 지난 몇달간 매각설이 나돌다 결국 래티스에 매각키로 결정됐는데 그동안 소문을 통해 가장 강력한 인수업체로 얘기되던 곳은 래티스가 아닌 자일링스였다는 것.
PLD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밴티스가 CPLD분야에 주력해왔다는 점에서 이 분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자일링스에 매각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됐는데 의외로 동종분야 업체로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래티스에 넘어가게 됐다』며 이번 인수배경이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우뚱.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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