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유통업체인 한길은 도소매업소용 매장관리시스템인 「회계박사2000」을 개발해 본격 시판한다고 4일 밝혔다.
한길(대표 박명흠)이 개발한 「회계박사2000」은 판매관리, 재고관리, 고객관리가 가능해 도소매업소의 매장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위주로 구성된 매장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거래처별로 매출·매입·반입·반출·입출금 등의 거래전표 출력은 물론 거래원장, 세금계산서와 각종 집계표를 화면으로 보거나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또 거래처와 고객관리의 경우 수집한 고객정보를 DB화해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DM이나 라벨 작성 지원은 물론 매장 재고관리에 필요한 품목별 판매현황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한길은 「회계박사2000」을 최소한의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으로 경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초보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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