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민영화 형태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말새트의 첫번째 주주총회에서 네트워크본부 전병섭 국제통신팀장(50)이 주주이사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이사(9명) 및 지역이사(3명) 선출, 민영화에 따른 정관 개정, 인말새트로 회사명칭 변경 등을 의결했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직위인 주주이사 선출에서 한국통신의 전 팀장은 중국·싱가포르·인도·중동 및 아프리카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선진국 통신사업자들을 제치고 이사로 선출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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