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부도가 난 서신전자가 최근 경영진 교체와 함께 서신파워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사업을 재개했다.
지난달부터 일부 생산라인을 가동, 제품생산에 들어간 서신파워(대표 이병식)는 이른 시간안에 생산직 인력 30여명을 충원해 PC용 SMPS의 월 생산량을 5만대 이상으로 늘리고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영업망을 확충해 시장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신파워는 올해 47만대 이상의 SMPS를 생산해 9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한편 내년에는 SMPS의 생산량을 100만대 규모로 확대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시장점유율을 12%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