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이달부터 나우콤·데이콤·삼성SDS·한국PC통신·LG인터넷·SK텔레콤 등 6개 PC통신사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공동으로 국가산업발전 및 국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우수 정보를 선정·시상하는 「우수IP상」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IP 선정에는 네티즌의 투표결과가 반영되는데 네티즌은 각 통신사가 운영하는 우수IP코너를 통해 좋은 IP를 추천할 수 있으며 PC통신사는 네티즌의 투표결과를 모아 분기별로 전문·생활·오락·공익·특별상 등 5개 부문에 대해 시상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IP에 대해서는 각계의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서면 및 시연 등의 심사과정을 거친 후 독창성, 완전성, 현행화, 기술성, 이용 편리성, 서비스 수준, 추천자수, 이용시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IP를 선정한다.
분기별 우수IP에는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연말에는 분기별 우수IP 중 기술성과 경영능력이 뛰어난 IP를 선발, 올해의 IP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시상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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