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중순부터 시판예정인 경차의 이름을 「비스토」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스토는 스페인어로 「빠르다, 경쾌하다」는 뜻으로 주고객층인 20∼30대와 여성고객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부각할 수 있는 이름이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그동안 알려진 이름인 「상트로」는 현대자동차의 생산공장이 있는 인도 현지 판매명으로 이용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중순부터 판매하는 산타모의 변형모델인 중형 미니밴(개발명 DS-Ⅱ)의 이름은 「자동차의 으뜸」이라는 뜻의 「카스타」로 확정했으며, 오는 6월 시판예정인 소형 미니밴(개발명 RS)은 「차(Car)」와 「르네상스(Renaissance)」의 합성어인 「카렌스」로 이름을 정했다고 기아는 덧붙였다.
한편 비스토와 카스타는 현대가 생산을, 기아가 판매를 각각 맡게 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