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연구개발본부 대강당에서 제1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변경, 이사선임 등을 의결했다.
한국통신은 매출의 경우 지난해 이동전화사업자에 지불하는 LM통화료(유선에서 무선통화료) 1조2211억원을 포함해 매출액 8조7739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2583억원을 달성하여 224.1% 증가했다.
주총에서는 외국인의 장외거래를 허용하는 조항과 기존 주주 이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주를 배정, 자본을 신속히 조달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의 정관변경을 추인했다.
한편 신규 상임이사로는 송영한 기획조정실장, 박학송 인력관리실장, 김홍구 마케팅본부장, 서용희 네트워크본부장 등이 선임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3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4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5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8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9
[사례로 보는 저작권]〈1〉AI가 만든 콘텐츠도 내 창작물로 등록할 수 있을까?
-
10
[ET시론]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