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연구개발본부 대강당에서 제1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변경, 이사선임 등을 의결했다.
한국통신은 매출의 경우 지난해 이동전화사업자에 지불하는 LM통화료(유선에서 무선통화료) 1조2211억원을 포함해 매출액 8조7739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2583억원을 달성하여 224.1% 증가했다.
주총에서는 외국인의 장외거래를 허용하는 조항과 기존 주주 이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주를 배정, 자본을 신속히 조달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의 정관변경을 추인했다.
한편 신규 상임이사로는 송영한 기획조정실장, 박학송 인력관리실장, 김홍구 마케팅본부장, 서용희 네트워크본부장 등이 선임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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