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무궁화위성의 방송용 채널요금을 4월1일부터 11.5%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방송용 채널 요금인하와 더불어 그동안 위성중계기 임대와 통신서비스 약관으로 이원운용해 고객에게 혼란을 주었던 약관체계를 위성서비스 이용약관으로 단일화했다.
또한 사건사고의 현장중계에 많이 이용되는 위성이동중계장치 사용료 부과기준을 현행 7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했으며 멀티미디어 정보를 1개 수신기로 이용 가능한 위성멀티미디어 서비스요금을 신설했다.
한국통신은 또한 4월부터 서비스하게 될 위성 인터넷요금은 타서비스와의 연동관계 등을 고려하여 4월중 별도 시행키로 했다.
한편 위성방송용 채널은 기존 이용중인 KBS 1·2와 EBS 1·2에 이어 방송대에서 올 3월부터 위성을 통해 방송함에 따라 총 24개 채널 중 5개 채널이 운용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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