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번 CeBIT 전시회를 통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TV를 비롯해 TFT LCD 응용제품, CD리라이터블(CDRW),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롬 드라이브 등 첨단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완전평면 모니터인 플래트론, CD롬 드라이브, USB PC용 카메라 등 유럽에서 판매비중이 높은 제품을 함께 전시해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초대형 벽걸이 TV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즈마 TV, 100인치에서 30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는 고해상도 LCD 프로젝터, 홍채인식시스템 등 신기술 제품을 전시해 LG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LG전자의 이번 전시회 출품 제품 중 가장 중요한 테마인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제품으로는 현재 영국에 수출하고 있는 28인치 디지털 TV와 40인치 초대형 벽걸이 TV, 초박형 초경량 액정화면인 TFT LCD 응용제품, 200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LCD 프로젝터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LG전자가 이번 CeBIT에 출품하는 디지털 TV는 전세계 TV업체 중 가장 먼저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유럽시장용 28인치 제품으로 디지털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세트톱박스를 내장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주력제품 중 하나가 바로 내면과 외면이 완전하게 평면한 「플래트론」 모니터. LG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과 디자인이 대폭 향상된 제품을 자사 브랜드로 선보여 유럽내 완전평면 모니터시장을 석권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완전평면 모니터 외에도 완전평면 TV, TFT LCD 모니터, 초대형 벽걸이 TV 등 다양한 완전평면 기술 제품을 함께 전시해 자사의 완전평면 기술을 적극 알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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