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이동전화 다량 이용고객을 주 대상으로 액면가가 25만원·50만원·100만원에 이르는 고액 선불카드 「로얄칩」을 발행하고 18일부터 신한·국민·하나 은행 등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로얄칩」은 PCS 016 요금할인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고액의 요금을 미리 납부하는 대신 25만원권은 7%, 50만원권은 8%, 100만원권은 10%의 요금이 보너스로 지급되며 카드금액을 다 소진하면 일반 요금청구로 자동 전환된다. 한국통신프리텔은 국민·신한·하나 3개 은행에 이어 다른 대형 시중은행으로도 유통망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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