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문전화카드 제작비 인하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공중전화카드 관련제도를 일부 개선하여 16일부터 자유도안 카드 1만장 이상 주문시 제작비를 전액 면제하는 등 고객부담 제조비를 평균 30% 인하하고 광고카드의 광고료도 주문량에 따라 장당 140∼200원이던 것을 100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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