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산업협회는 10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유기범 회장(대우통신 사장)을 재선임했다. 유 회장은 오는 2002년 3월까지 통신산업협회를 이끌게 된다.
이날 유 회장은 『협회가 중소 정보통신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난해에만 2300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리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톡톡히 한몫 했다』며 『올해에도 지난해 대비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지원비를 배이상 증액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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