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3, 4일 「미래 지식정보사회를 주도하는 기업」이라는 주제아래 「KT 연구개발엑스포 1999」전시회를 분당사옥 1층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통신의 연구개발본부(본부장 이용경)에서 지난 한해동안 1천1백1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결과물을 외부에 공개하는 행사다.
한국통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자전화번호 및 정보검색서비스와 IMT 2000 등 무선통신서비스, 지능망서비스, 인터넷시대를 대비한 멀티미디어 기반기술 등 연구개발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품과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이번 전시회에 인터넷 기반기술과 인터넷서비스, 지능망서비스, 차세대무선통신 기반기술, 멀티미디어서비스 등 6개 분야에 25종의 개발품을 전시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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