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완전평면 TV인 「CN-29F1」에는 플라톤이라는 애칭이 붙어 있다. 디지털TV·대형벽걸이형TV 등 차세대 TV에 플라톤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로 한 LG전자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첫번째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완전평면 브라운관을 채용해 화질이 선명하고 빛반사가 거의 없다. 또 화면떨림도 거의 없어 장시간 TV 시청시에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특히 첨단 디지털기술을 적용해 경쟁업체의 제품과 차별화를 도모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아이(Eye)기능을 채용해 주변 조명의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 주며 3차원 디지털 콤필터를 내장, 화면의 잡음과 색번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밖에 소비자들의 시청방향에 맞게 TV를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기능과 리모컨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리모컨 호출기능을 내장해 사용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29인치 모델 외에 화면비율이 16 대 9인 와이드형 32인치도 출시, 플라톤시리즈의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고급화 추세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가격은 1백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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