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결제대금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1천2백억원을 해외로 밀반출한 이지텍과 상호가 비슷한 지문인식시스템 전문업체인 이즈텍이 이번에도 곤욕을 치렀을 것이라는 보안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여유만만한 표정.
그 이유는 지난해 이지텍의 부도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한번 심한 몸살을 겪었기 때문. 이에 따라 이번에는 문의보다 확인전화가 주류를 이루는 등 이즈텍과 이지텍을 혼동하는 고객이 크게 줄었다고.
이즈텍 직원들은 상호가 비슷한 이지텍 덕분에 두번씩이나 홍보 아닌 홍보를 하게 됐다며 실소.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7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8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10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