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달 중순께 한국산업기술평가원(평가원)으로 확대 개편돼 재출범할 예정이던 산업기술정책연구소는 관련 법규인 「산업기술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공포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지연돼 그간 평가원 개원식을 비롯한 모든 업무절차가 또 상당 기간 연기되자 이 업무를 준비해 왔던 관계자들이 맥빠진 모습.
산업기술 관련 정책자금 평가 및 집행을 전담하는 산업기술정책연구소는 원래 지난달 평가원으로 재출범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법의 국회통과 지연으로 1개월 정도 연기된 데다 최종 시행령 공포를 위한 대통령 재가마저 총리의 외유 등으로 늦어져 또다시 출범일을 3월로 바꾸게 된 것.
산업기술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은 『시행령 공포가 안돼 개원식은 물론 법인등기, 후속인사 및 조직개편, 간판 및 로고 교체 등 크고작은 향후 일정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고위층의 행정처리 지연으로 계속 평가원 발족이 늦어져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볼멘소리.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4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5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6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7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8
[ET단상] AI 패권 숨은 동맥 '1.6T 광통신'
-
9
[데스크라인] 통신장비, 집토끼 지키기
-
10
[사설]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곳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