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형 도로교통시스템 관련사업 발주규모가 지난해보다 최소 50%에서 최대 1백%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관련업계의 물밑 행보가 빨라지고 있어 훈풍을 예고.
특히 삼성SDS·LG산전·대우정보시스템 등 대기업계열 교통시스템 사업부서장들은 최근 들어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를 찾아다니며 자사의 실적 및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시장 활성화에 대비한 신제품 개발에 분주.
업계 관계자들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세계대회가 열린 지난해 발주물량이 적었기 때문에 올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며 『ITS사업 활성화를 공언해 온 수원·울산 등 지자체의 사업 활성화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밝히는 등 기대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는 모습.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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