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이 이리듐서비스의 본격적인 가입자 확보에 나선다.
9일 SK텔레콤은 그동안 서비스 확보의 걸림돌이었던 위성단말기와 무선호출기, 지상 이동통신망 연동을 위한 휴대폰 키트를 확보해 가입 당일 단말기 개통과 배송이 가능함에 따라 본격적인 이리듐서비스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달에 가입한 모든 이리듐 고객에게 이동전화망을 통한 국내 무료통화 3천5백분 혹은 유럽·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사용하는 범유럽이동전화(GSM)용 휴대폰 키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SK텔레콤은 충분한 시험통화와 필드테스트를 통해 95% 이상의 통화성공률, 5% 미만의 통화실패율 수준으로 통화품질이 안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